옷걸이 제습제 교체 없이 4년간 사용

2024. 6. 22. 23:03카테고리 없음

 

 

예전에 옷장에 곰팡이가 생겨서 기겁을 하고

제습기를 샀었는데요.

옷장에 뭔가 쿰쿰한 냄새가 나고 하니

또 겁이 납니다.

집에 고양이도 키우고 있기 때문에

강한 향기가 나는 탈취제는

잘 안 뿌리려고 하고 있는데

천연 원료 그대로 놓아두고 사용해 안전하면서

탈취와 제습까지 가능한 제품이 있더라구요.

옷장과 냉장고, 신발장 등등

다양한 곳에 비치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옷걸이 제습제 천연화공석 가져왔습니다.


천연 원료 그대로 놓아두고 사용하는 탈취제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옷걸이 제습제


 
 

저는 화공석 1kg과

담아 사용할 수 있는 린넨주머니 두 개 가져왔어요.


 
 
 

조그마한 돌들이 잔뜩 들어 있는데요

패키지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표면에 구멍이 많은

천연 다공질 광물인 화공석

표면의 나노 구멍으로

악취와 습기, 유해 성분이 흡착된다고 합니다.

청소나 전기가 필요 없는 반영구 탈취제로

최대 99.5% 탈취가 된다고 합니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다른 향이 나지 않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약 일주일 정도 놔둬놨는데

확실히 불쾌한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향으로 덮는 게 아니라

악취의 원인인 냄새 분자를 흡착해

탈취하기 때문에 악취의 근본을 해결해 준다고 해요.


새집증후군이나 옷장, 화장실, 주방 등등

다양한 곳에 놔두고 활용할 수 있어요.

설명서를 보니 첫 사용 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건조한 후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하길래

종이접시에 담아서 1분 동안 돌려줬어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중 효과가 미비해졌을 때나

2~3개월에 한 번씩 햇빛 혹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100%건조 후 재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특히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음식이 들어 있는 냉장고에나

반려동물의 생활공간에도

안심하고 놔둘 수 있어요.


 
 
 

넓은 접시나 용기, 종이컵, 주머니 등에

화공석을 그대로 담은 후 곳곳에 비치해 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평균 사용량 1평에 200~300g / 종이컵 1컵에서 1컵반정도)

상대적으로 냄새가 많이 나는

화장실이나 신발장 등

폐쇄적인 공간에는 기존 사용량 대비 2~4배 늘려 사용하면 됩니다.

 
 

가습제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넓은 접시에 화공석을 담은 후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일주일 주기로 햇빛에 24시간 놓아두고

건조해 사용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안방에는 화공석에 물을 부어서 가습제로 사용 중이에요. 헿

위에다가 조화를 올려놓거나

향초를 올려주면 인테리어로도 예쁠 것 같은!!


 
 

탈취와 제습의 효과도 있어서

린넨주머니에 가득 담아서 옷장에도 넣어줬어요.

차 안, 신발장, 옷장, 화장실 등등

활용도가 많아서 방마다 다 놔둬놓고 있습니다.

 
 

옷걸이 제습제 천연화공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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